자기소개서는 입사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취업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써야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서류전형이 점점 어려워진다.


왜일까? 


일자리는 점차 줄어든다. 더불어 사람은 많아진다. 기업들은 신규채용을 꺼리는 분위기다.
이 와중에 정규직도 '비정규직'의 중간정도로 내려앉게 될 모양새다. 
바로 중규직의 출현을 정부가 언급했기 때문이다.


그럼 서류전형은? 
비정규직, 중규직, 정규직 이런식으로 세분화되는데 정규직에 몰리는 지원자는 더 많아질 전망이다.
직장내 3단계 계급이 존재한다고 볼 때, 누가 처음부터 비정규직으로 들어갈 생각을 할까?


당연히 신경을 써서라도 서류전형은 정규직에 적합한 레벨로 작성해야 비정규직을 면할 수 있는 것이다.


2015년 암울한 시기다. 거의 위기 전단계인데 삼성을 비롯해 현대, 기아차 , 현대중공업등
여러 기업들은 지금 실적이 거의 반토막이 났다. 이가운데 채용을 하겠다고 외치는 CEO는
립서비스에 가깝다.  현대차가 채용을 늘리겠다, 삼성이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라고 말한지가 몇년째인데
실제로 채용을 늘리거나 투자를 한적은 없다.




자기소개서는 점차 강화된다. 뽑기 위한 서류전형이 아니라, 고르고 골라 탈락시키기 위한 서류전형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일자리 수요보다 일력공급이 포화상태로 많아지면서 생긴 원리이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고용없는 성장의 중심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여러분이 들고 있는 첨단 스마트폰과 PC가
한몫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일자리에 붙어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높은 강도의 근무를 하게 되었고
아예 채용조차 안된사람은 지금, 한없이 놀게생겼다.


이제 자기소개서도  시대와 흐름을 알아야 작성가능해졌다.
www.sagong777.com을 방문하라..
전문작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현 상황에서 도약해야 방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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