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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언어치료 상담해봤습니다 위례언어치료

려우원 2017. 1. 17. 16:50

맞벌이에다가 스마트폰, 그리고 인터넷에 TV까지 

늘 아이들곁에 이런게 있다보니 아이들에게 정말 미한해졌습니다.


말을 잘 못하고, 정서적으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보이는 집 꼬마때문에

부모로써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특히 말더듬이가 아닌가 하는 걱정이드네요.

TV때문에 정서도 나빠지고, 

눈도, 그리고 말하기가 잘 안되서

느린건지.. 걱정됩니다.


위례신도시에 거주해서 가까운곳에 언어치료실을 찾아봤는데

없어요. 위례에 아이들도 많은데 말이죠.


위례언어치료 검색해봤더니 위례 우리들 언어치료 공부방이라고 나오네요.

지금은 공부방이 아니라, 언어치료만 하고 계신답니다.

위례우리들 언어치료


어쨌든 상담을 받았는데

아이상태가 나빠진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능 신청했습니다.


위례신도시 언어치료가 별로 없어요.

그나마 여기가 제일 낫다고 하더라고요.


밀리토피아 바로 앞에 있는데

홈티랑 언어치료 모두 가능하대요.


특히 뇌기반 언어치료, 학습치료를 하신다고 하시네요.


부디 잘 낫길 바랄뿐입니다.



사이트링크:

westudy.jim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