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onism

복지를 위해서 지하경제 활성화하겠다 박근혜 ㅋㅋ

려우원 2015. 2. 18. 07:05

복지를 위해서 지하경제 활성화하겠다??? 


지하경제 를 투명하게???


지하경제......




박근혜 후보는 복지정책 재원 조달 방법으로 “정부가 예산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줄이고 나라 살림을 투명하게 꾸려나가는 게 우선”이라면서 “기본적으로 비효율적인 정부 씀씀이를 줄여 60% 재원을 마련하고 세수 확대로 나머지 40%를 충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세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하경제 활성화 등의 방안으로 매년 27조 원씩 5년 간 135조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지하경제를 투명하게 활성화시킨다???????? 뭔말을 하는지 자신도 모르는 후보가 어떻게 지지율 50%인지.. 미스테리..







참고로 지하경제란...


매춘, 마약, 사채, 불법오락실.... 이런자금. 





박근혜가 2번이나 지하경제 활성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8월에도 같은소리 했는데 아직까지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음..



언어장애라 보기에는 너무나 동일해서 진심으로 받아들이겠다.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곧 멕시코나 브라질처럼 청부살인과 마약, 매춘이 산업화되는 일이 벌어질것 같은 괴기스러움이 느껴진다.






http://m.mt.co.kr/new/view.html?no=2012082215205057809


박근혜 "세금 무조건 걷는 복지는 무책임"

2012.08.22 15:20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2일 "재원이 마련돼야 복지정책에 믿음이 가는데, 재정건전성을 무시하면서 복지를 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갖고 "세금을 무조건 걷어서 (복지를) 하겠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복지정책을 추진하면서 줄줄 새는 부분이 있고, 부처 간 연계가 잘못 되서 낭비되는 것부터 잡아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후보는 재원 마련과 관련 '6대 4' 방침을 언급했다. 그는 "6은 기존 씀씀이에서 효율적으로 바꾸고 토목건설 등 SOC는 정비할 필요가 있고, 정부에서 돈을 쓸 때 의무지출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재량지출은 줄일 수 있다"며 "세금을 걷는다고 달라 들기 전 비과세감면 등 지하경제활성화와 투명하게 세원을 해 세입부분 4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렇게 전부 계산을 해보면 27조 원 정도 세이브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그것을 갖고 알뜰하고 충실하게 하고,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데 여러 가지 인프라 구축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브랜드뉴스]